대신증권은 오는 25일까지 다이렉트 ELS 3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S&P500과 EUROSTOXX50, HSCEI와 EUROSTOXX50, KOSPI200과 한국가스공사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세 상품 모두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 가능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동일한 구조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이 가능하다. 최소 청약금액은 10만원이며 총 12억원을 판매한다. 발행일은 오는 26일이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