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 수익금 물 부족 국가 어린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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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한 약국에서 모델들이 동화약품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을 선보이고 있다.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데에 쓰인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 판매 수익금을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 지원에 사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념판은 카카오프렌즈 인기캐릭터 라이언, 네오, 프로도 등이 119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캠페인은 물 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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