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녹색·기후기술 콘퍼런스&기술설명회`가 12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가 녹색기술 전담기관(NDE) 담당자들이 우수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2016 녹색·기후기술 콘퍼런스&기술설명회`가 12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가 녹색기술 전담기관(NDE) 담당자들이 우수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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