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통신 전자파의 인체영향에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자파 안전 포럼`을 7일 서울 강남구 비포럼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이동통신 전자파 인체영향`을 주제로 전자파공학과 환경보건학 분야 전문가 발제와 시민단체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김남 충북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와 홍승철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전파연구원 `생활속 전자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