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국민의당 의원
“날씨 예보는 맞는 게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국민이 기상청에 불만 많다. 물품 구입이 적정한지 입찰과정 관리하고 성능, 가격, 효용성 따져서 구매 확정하는 게 조달청 역할이다. 기상청이 600억원짜리 슈퍼컴퓨터 구매할 때 조달청은 어떤 역할했나. 슈퍼컴퓨터 구입 당시 기상청이 운영 능력이 있는지, 기창성 예산에 비해 과도하지 않은지 사전조사 했나. 외국에서 물품 사올 때 수요기관이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 기획재정위원회 조달청 국감장에서 정양호 조달청장에게 기상청의 슈퍼컴퓨터 구매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지적하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증인채택 문제 갖고 국감이 이렇게 파행으로 지연되는 것 유감이다. 국감 관행상 특별한 이유 없는 한 증인은 채택하는 것인데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증인 한 명도 안 된다는 것은 국감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 최소한 인원이라도 해서 국감해야 한다. 보이콧도 한 번이지 두 번이면 국민 욕나온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 등 국감장에서 일부 새누리당 의원이 고함지르고 위원장에게 반말하고 집단퇴장하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심위가 `방치위`는 아니지 않느냐. 올림픽 중계에서 `남편한테만 보여주는 애교를 국민들께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발언이 나왔다. 운동 중계에 이런 말이 왜 필요한가? 전두환 정권 때 3S(스포츠·섹스·스크린) 정책을 되풀이 하는 건가. 이제 국민 수준이 높아졌다. 그에 맞는 방송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감장에서 박효종 방심위원장에게 좀 더 엄격한 스포츠 중계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
“정세균 의장 문제 때문에 못 들어왔다. 안 들어온 게 아니라. 당 대표가 다 죽어가다시피 했다. 양해를 해줬으면 한다. 증인채택문제는 3당 간사와 위원장이 협의해서 진행해줬으면 한다.”-대다수 야당 의원이 국감 초반 새누리당 의원의 집단 보이콧으로 파행했다고 지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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