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자유학기제 중학생 등에 미래유망기술 특강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오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15회에 걸쳐 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 중학생과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행복공감하모니와 미래유망기술` 특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문화예술, 최신트렌드, 인문교양, 미래유망기술이다. 19일 이창현 작가(비발디연구소 소장)를 시작으로 박인규 KAIST 교수, 최대선 공주대 교수가 잇달아 강연한다. 방송댄스 등 공연도 특강에 가미된다.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단체 예약, 내용·일정 확인을 할 수 있다. 자유학기제 중학생, 수험생 외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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