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에너지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발전소 인근 지역 저소득 가정 자녀를 돕는데 발벗고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난치병 환아 치료비를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중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아를 둔 가정에 전달된다. 지원금 2000만원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이 매월 급여 1%를 자발적으로 적립한 `나눔기금`에서 마련됐다.
기금을 전달한 심동욱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1% 나눔기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며 “포스코에너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져 하루 빨리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4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적빌한 `1% 나눔기금`으로 지금까지 13명의 난치병 아동을 둔 저소득 가정에 6000만원을 지원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