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람보르기니와 손 잡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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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 다산그룹 회장,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토리노 람보르기니 부사장, 김태철 코라시아 대표(왼쪽부터)가 8일 판교 다산타워 사옥에서 토리노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적용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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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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