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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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대표 신응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이식 스케줄이 확정된 만19세 미만의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 400여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식준비물품(나음상자)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권기수 NH농협카드 부장(왼쪽)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안효섭 상임이사에게 후원금 전할 후 기념촬영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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