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서울시 공공 와이파이존 더 늘린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8월 25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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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서울시민의 무료 와이파이 이용 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공공 와이파이존을 389곳 늘립니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사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를 포함, AP 900개를 주요 거점에 추가합니다.

◇바로가기:AP 900개 추가…더 잘 터집니다. 서울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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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면]드래곤플라이가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VR` 시연 장면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엠게임도 AR게임 `캐치몬`의 실제 플레이 화면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가기:포켓몬 고 사냥 나섰다, 국산 `시가전·몬스터 AR`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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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면]KT가 내달 1일 `Be Y 폰`과 `Be Y 패드` 2종을 단독 출시합니다. `Be Y`는 Y24·Y틴에 이은 세 번째 `Y시리즈`로, KT는 전용 단말 `Be Y` 론칭을 통해 단말부터 요금제까지 아우르는 Y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로가기:`Y세대` 전용 `Be Y`폰·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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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면]테슬라가 한번 충전에 315마일(506㎞)을 주행할 수 있는 신형 배터리가 장착된 세단 `모델 S`를 공개했습니다. 출발 후 60마일에 도달하는 속도도 2.5초로 양산차 중 가장 빠른 가속능력을 자랑합니다.

◇바로가기:엘론 머스크 “우리 전기차가 가장 빠르고 가장 멀리간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