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10년 청사진 제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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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바이오 분야 10년 미래상을 제시하는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8개 관계부처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10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했다. 10년 후 바이오 미래상을 제시하고 원천 기술 확보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설문조사 및 전문가 리뷰 등 의견수렴과 전국 단위 공청회를 거쳐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계획을 수립한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앞으로의 10년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주목할 시기”라며 “정부는 민간이 그린 청사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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