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깊이읽기]경영 일탈, 정답은 많다

사회생활은 누가 가르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면서 숙달하는 것이다.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사업을 하는 CEO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회사를 이끌어 나간다. 특히 전달능력이 탁월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정답은 없다. 정답에 근접하기 위해서 최대한 정보로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정답을 찾는 방법이다.

`경영일탈, 정답은 많다`는 경영을 하는 사람은 물론 예비 직장인 청년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길은 여러 방향이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읽어나가면 기로에 서 있을 때 도움이 된다. 책은 정답을 찾는 것보다 오답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한다.

안병민 보통마케터 대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헬싱키경제대학원 MBA를 마쳤다.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 마케팅본부를 거쳐 휴넷 마케팅이사(CMO)로 재직했다.

CEO, 변호사, 의사, 한의사, 사회복지사, IT개발자, 파이낸셜플래너, 콜센터 상담사 등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 그룹에서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업종과 직종을 초월하며 리더쉽 본질을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통념을 깨부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고 노력한다. 그가 강조하는 오답 줄이기 핵심은 통찰력과 진정성이다.

저자는 “경영은 업종과 직종을 초월하여 누구나 알아야 할 삶의 교양”이라고 말한다.

책비 펴냄, 안병민 지음,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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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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