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삼성,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 갤럭시 스튜디오 개관 발행일 : 2016-08-05 10:27 업데이트 : 2016-08-05 10:4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개관식에 참석한 올림픽과 삼성전자 관계자. (왼쪽부터) 2016 RIO 올림픽조직위 레나토 시우치니, IOC 티모 루메, 2016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비니시우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김정환 전무,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 윤창훈 상무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개관식을 진행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가상현실모바일통신삼성전자스마트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