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마인드' 윤현민이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오늘(3일) 자신의 소속사 아이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뷰티풀마인드' 종영소감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뷰티풀마인드'라는 작품의 일원으로 행복했던 3개월이었다"라며 "헤어짐이 유독 아쉬운 작품이었다"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윤현민은 공개한 비하인드컷 속에서 '뷰티풀마인드' 촬영장에서의 진지한 모습, 밝은 미소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뷰티풀 마인드'는 지난 2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