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트엠은 내달 2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7 전용 강화유리와 보호필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시된 필름과 갤럭시노트 실제품과 오차가 있을 경우 100%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일본산 광학필름을 베이스로 제작된 고품질 액정보호필름으로 빛의 난반사를 억제한다. 올레포빅 코팅처리로 일반적인 필름에 비해 지문에 의한 오염도가 적으며, 내스크래치성은 시중 저가필름보다 우수한 4H급의 경도를 갖추고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