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롯데카드 `MOOV Culture -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 네 번째 상영작으로 파리국립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을 7월 30일까지 상영한다.
MOOV Culture는 롯데카드가 기획한 차별화된 문화 혜택이다. 파우스트의 겁벌`은 `라 트라비아타`, `모던 발레 스페셜`, `에투알 갈라쇼`에 이어 롯데카드가 선사하는 네 번째 작품이다.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화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한다. 상영 극장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 상인, 울산, 부산 본점, 광주 수완, 브로드웨이 등 13개관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