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 새로운 스마트폰 격전지 `인도` 발행일 : 2016-07-05 10:05 업데이트 : 2016-07-05 14:1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스마트폰 CEO, 이제 골프 말고 크리켓 배워라? 인구 12억 대국 인도가 세계 모바일 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습니다. 단지 사람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세계적 투자기관 모건스탠리는 “인도가 내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스마트폰 국가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도의 경제와 시장 상황, 전망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최희재기자 hjchoi@etnews.com 가트너골프라바레노버마이크로맥스모바일비보삼성전자스마트폰애플오포인도중국총리팀 쿡화웨이CEOLTE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