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새로운 스마트폰 격전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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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CEO, 이제 골프 말고 크리켓 배워라?

인구 12억 대국 인도가 세계 모바일 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습니다. 단지 사람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세계적 투자기관 모건스탠리는 “인도가 내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스마트폰 국가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도의 경제와 시장 상황, 전망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최희재기자 hj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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