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포인트·디유넷·한국영업혁신그룹, 셀러스 개발 협력

유니포인트는 디유넷, 한국영업혁신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관리솔루션 `셀러스`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장석 한국영업혁신그룹 대표(왼쪽부터), 안국필 유니포인트 사장, 김평국 디유넷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셀러스는 한국영업혁신그룹이 기획했다. 유니포인트는 기업 IT솔루션 개발 경험을 더한다. 디유넷은 사용자경험(UI) 디자인과 모바일기기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

유니포인트 관계자는 “협력으로 디유넷과 한국영업혁신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