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역세권에 자리잡은 대광로제비앙이 6월중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대광로제비앙은 지하1층 지상 25층 규모, 전용면적 82㎡ A,B,C타입 총 674세대 규모다.
7호선 연장선 노선과 400미터 거리인 국제업무단지의 A-2블록에서 자리잡고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서의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광로제비앙은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연결되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2018년에는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될 예정이라 서울까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김포~청라~송도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육이나 생활편의시설도 우수하다.단지 인근으로 달튼외국인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 커넬웨이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고 국제성모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청라중앙호수공원과 베어즈베스트CC 등도 인접해 있다.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4베이와 4룸, 팬트리장 제공 등 중소형에서 만날 수 없는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겠다"면서 “인근 가정지구와 비슷한 획기적인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주택전시관은 가정사거리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이 봉수대로변에 위치한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