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이 동남아에서 `크리티카 온라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8일 시작된 정식 서비스에서는 전사, 도적, 마법사, 요란 등 4개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동남아 오픈을 기념해 유명 온라인 캐스터의 인터넷 방송과 레드불이 후원하는 PvP 토너먼트 대회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티카는 지난 2013년 2월 국내 정식 오픈한 온라인 액션 RPG다. 중국, 일본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