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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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와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자율주행차를 신성장 동력화하고 연구개발(R&D)·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할 범부처 민·관협의기구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이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발족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가운데)과 포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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