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비젼, 통합 디지털 방송 장비 `SV-MS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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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비젼의 통합 디지털 방송 장비 `SV-MSA`를 사용해 화면을 편성한 장면.

편성송출, 믹서, 스위처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 방송 장비가 개발됐다.

스트림비젼은 전문 스튜디오 구축에 필요한 통합 디지털 방송장비 `SV-MA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방송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집약시킨 올인원 시스템이다.

다른 제품에서 지원하지 않는 편성 송출 기능을 갖췄다. 특화된 타임라인 표출로 편성 방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긴급 방송을 위한 브레이킹 기술과 컴퓨터그래픽(CG) 기술, 스케줄·사용자 방송관리, 자동 미디어 정보 추출 등 전문 방송국에서 필요한 편성 송출 기술이 집약돼 있다.

초고해상도(UHD) 디지털·아날로그 신호, 미디어 파일 및 인터넷프로토콜(IP) 스트림 등 입출력 신호를 동시 지원한다.

H.265/H.264 하드웨어(HW) 압축기술, 컴퓨터그래픽(CG) 효과, 스케일링, 오디오 믹싱, 고화질 영상 녹화 등 기능도 갖췄다.

멀티 레이아웃, CG그룹 등 부가기능 외에도 대기 영상을 수량 제한 없이 구성할 수 있다. 오디오·동영상·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방식 소스 채널을 손쉽게 방송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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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길 스트림비젼 대표

편성 송출, 믹서, 스위처 내부 프로세스간 상호 입·출력을 공유하는 인터커넥션 기술로 데이터 손실과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 올인원 시스템이라 기존 시스템보다 물리적인 케이블 연결을 줄여 복잡한 구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스마트폰, PC 등 기기에서도 웹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방송 제어를 지원한다.

긴급한 상황에 사용자가 원격으로 방송을 관리할 수 있어 방송시스템 안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배승길 사장은 “복잡한 시스템 운영 환경에서 탈피해 효율적인 방송 관리와 경제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전문 방송국부터 관공서, 기업, 학교, 재전송 사업자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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