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18일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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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18일 진흥원 1층 강당에서 2016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로봇창의교육사업은 로봇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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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창의나눔이 전국 163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1630명을 대상으로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방문교육과 로봇체험활동을 펼친다.

창의교실은 전국 시·군 지역 23개 컨소시엄, 33개 초등학교 어린이 3800명을 대상으로 로봇을 활용한 체험 및 창작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창의나눔은 특히 올해부터 정부정책에 발맞춰 기존 교육용 로봇 활용 교육에 로봇활용 SW 코딩교육 부문을 추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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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 모습

진흥원은 이번 사업으로 로봇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려계층과 농어촌 어린이에게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로봇창의교육사업 사업 취지 소개 및 전년도 우수 지도교사 포상, 창의교실 현판전달식, 로봇활용 SW교육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에게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양성의 첨병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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