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하는 `명품시계 박람회`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18K 핑크골드 케이스, 베젤, 버클, 다이얼 등에 다이아몬드 총 608개를 세팅했다. 판매 가격은 2억2500만원이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하는 `명품시계 박람회`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18K 핑크골드 케이스, 베젤, 버클, 다이얼 등에 다이아몬드 총 608개를 세팅했다. 판매 가격은 2억2500만원이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