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4일 계간지 `금융리스크리뷰` 봄호(제13권 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임호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본부장 등의 `중국리스크가 우리 경제·금융에 미치는 영향`등 분석정보 4편, 조재희 신한은행 상무의 `2016년도 은행업 리스크 이슈 및 대응방안`등 칼럼 1편을 게재했다.
`금융리스크리뷰`지는 2004년 9월 학계 및 시장전문가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창간된 계간지로 현재까지 총 46회 발간됐다.
발간된 책자는 정부, 국회, 학계, 금융계, 언론계 및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의 독자들에게 정책수립 및 연구활동의 참고자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공사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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