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임베디드, 40억원 투자유치... 임베디드 사업 성장궤도 돌입

에스지에이(SGA·대표 은유진)는 자회사 SGA임베디드(대표 구천열)가 올해 총 40억원 규모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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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에이

나우IB캐피탈이 결성한 `나우그로쓰캐피탈사모투자합자회사`에서 CB투자로 이뤄졌다. 국민연금 출자를 받아 올해 결성한 펀드다. 나우IB캐피탈은 회사 성장성과 사회환원성에 공감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SGA임베디드는 임베디드 사업을 전문 수행하는 SGA 자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MS) 임베디드 운영체제(OS) 공급과 임베디드 하드웨어,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영위한다.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반 하드웨어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판매시점관리(POS) 기기뿐만 아니라 현금입출금기(ATM), 산업용 컴퓨터 등에도 제조자설계생산(ODM) 메인보드와 임베디드OS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AP와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사업에서도 전국적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은유진 SGA 대표는 “SGA임베디드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과 IoT 기반 하드웨어 개발 등 임베디드 전문 회사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SGA 자회사와 함께 종합 IT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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