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경제산업성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의 일자리 대체로 2030년에는 국내 고용이 735만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니혼게이자이는 경제산업성이 이같은 전망을 발표하며 정부와 기업이 제대로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숫자는 일본 노동력인구(2015년 평균)의 10%에 해당한다.
경제산업성은 일본이 규제와 교육을 개혁하고 산업융합과 기업연계를 진행한다면 고용감소는 161만명 정도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정부가 AI와 로봇으로 인한 취업 구조 변화 예상치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경제 산업 성은 직업군을 9개로 나눠 15년 후 종업원 수 변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