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용접, 공업전자기기 등 6개 분과 48개 직종에서 737명의 기능인이 기량을 겨루는 `제51회 서울기능경기대회`가 6일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산업용 로봇`부문에 응시한 학생이 기계도면에 따라 분해, 조립하는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자동차정비, 용접, 공업전자기기 등 6개 분과 48개 직종에서 737명의 기능인이 기량을 겨루는 `제51회 서울기능경기대회`가 6일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산업용 로봇`부문에 응시한 학생이 기계도면에 따라 분해, 조립하는 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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