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플러스 HBS-1100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LG 톤플러스 HBS-1100’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LG 톤플러스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메탈 소재와 다이아몬드 컷팅 기법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또한 하만카돈 공식 인증 사운드 등급 중 최상위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과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 채택으로 박진감 넘치는 저음부터 깨끗한 고음까지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는 세계 최초로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해 무선에서도 음질 손실 없는 24비트 음원을 지원한다.
인체공학적인 3D 넥밴드 디자인 이어셋인 ‘LG 톤플러스 HBS-1100’은 단 58.7g의 무게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형상기억합금 제작 방식으로 휘거나 구부린 뒤에도 형태 변화가 없다. 또한 한 번의 충전으로 통화 대기 최대 415시간, 음성 통화 11시간, 음악 재생 10시간의 뛰어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디지털 듀얼 마이크를 내장해 전화 통화와 음성 지원 시 노이즈 제거 기능으로 선명하고 또렷한 음성을 전달한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LG 톤플러스 HBS-1100’은 BA 유닛과 메탈 소재를 채택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감상, 레저, 스포츠, 운동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적합하다”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와의 페어링이 쉽고 충전 및 사용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가성비 순위가 높고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사용자 모두에게 추천하고픈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