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지역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토크 콘서트 가져

Photo Image

한국중부발전은 15일 본사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실제 주인공인 서희태 지휘자를 초빙해 클래식 강좌와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중부발전은 지역민 대상 명사 초청 특강을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6회째 진행했다. 보령 지역 주민과 중부발전 임직원이 미니콘서트를 즐겼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