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지난 10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비전2020` 전사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열망·몰입·실행이라는 라온 해커정신을 토대로 모바일보안과 FIDO 생체인증을 넘어 통합인증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지난 10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비전2020` 전사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열망·몰입·실행이라는 라온 해커정신을 토대로 모바일보안과 FIDO 생체인증을 넘어 통합인증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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