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위드만)는 BMW 그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5시리즈 특별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이달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BMW 528i 모델을 3년 무이자 플러스 할부금융으로 구매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 이용 고객이 3년 이내 뉴 5시리즈를 다시 사면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BMW 520d 전 모델을 특별 잔가 보장형 운용리스로 구매 시 3년 후 잔존가치 62%(기존 52%에서 10% 상향)를 보장받고, 월 납입금 46만2천원(36개월, 선납금 30%,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류종은 자동차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