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月 키보드 판매 3만500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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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키보드 제품군 <앱코 제공>

앱코(대표 이태화)는 키보드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월 판매 3만5000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앱코는 데스크톱PC 케이스를 비롯해 패드뱅크나 폰뱅크 등 기타 개발품 출시에 이어 지난해 키보드 시장에 진출했다. 사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했다. 이태화 앱코 대표는 “앱코만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제공하는 키보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소비자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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