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모하비 발표장
기아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가 유로 6기준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더 뉴 모하비’로 새롭게 탄생했다.
16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모델이 페이스리프트 모하비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모하비는 3.0리터급 V6 S2 3.0 디젤 엔진 후륜 8단 자동 변속기 탑재, 최고출력 260마력, 복합연비 10.7km/l를 자랑한다. 최고급 트림 프레지던트는 4680만원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