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16일 일반시민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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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이 16일부터 일반에 전면 개방된다.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은 지난달 개관 후 2주간 시범운영을 마쳤다.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역대 대통령 문서·사진·영상·선물 등 기록물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하절기는 오후 6시까지)다. 전시관 해설안내를 원하면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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