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서 글로벌 전략제품 발표회 `이노페스트` 시작

LG전자는 대륙 순회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 올해 순서를 지난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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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이틀 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부사장, 왼쪽에서 세번째)가 현지 거래선에게 `트윈워시` 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틀 간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내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에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에는 차국환 LG전자 중아지역대표(부사장)와 거래선, 현지 언론 등 45개국 3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군을 비롯해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울트라HD(4K UHD, 3840×2160) TV,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듀얼 쿨 에어컨 등 주요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 3중 필터 정수기 냉장고, 소용량 발전기로 가동이 가능한 인버터 에어컨, 듀얼 서브 우퍼로 강력한 저음을 강조한 컴포넌트 오디오 등 지역 특화 제품도 준비했다.

LG전자는 중아지역에서 12개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바이 최대 쇼핑몰 ‘두바이몰’을 비롯해 이란 테헤란, 레바논 베이루트, 요르단 암만 등 주요 국가에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마련했다.

차국환 LG전자 중아지역대표(부사장)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두바이 인공섬처럼 고객에게 항상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지역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 이노페스트를 두바이에 이어 유럽, 중남미 등에서 순차 개최할 계획이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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