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새 얼굴로 새 도약 다짐…새 CI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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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홍영신 노조위원장이 ‘가스안전 글로벌 톱 전문기관을 향한 새 CI 선포식`에서 새로운 CI 깃발을 흔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일 오전 창립 42주년을 맞아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가스안전 글로벌 톱 전문기관을 향한 뉴(New) CI 선포식’을 가졌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의 적색과 청색으로, 가스(Gas)와 글러벌(Global)을 상징하는 G와 완벽한 보호를 상징하는 괄호로 표현했다. 여기에 가스안전을 상징하는 S(Safety)를 형상화해 공사의 지향가치를 나타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충북혁신도시에서 19년만의 새로운 CI 선포를 계기로 공사 모든 임직원이 글로벌 Top 도약 의지를 다시금 굳게 다져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과 가스안전 국민행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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