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가 2년만에 흑자전환했다.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모바일보안 매출 증대와 FIDO 생체인증 시장 성장, 비액티브X 신규시장 본격화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모바일단말관리와 암호인증, 모바일 백신, 가상 키패드, 앱위변조 방지 등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모바일·사물인터넷 보안 기업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이동통신3사 등과 파트너 관계다. 생체인식 솔루션, 인증서 대체인증, 비액티브X 차세대 인증 결제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적자를 지속했으나 모바일 보안과 차세대 결제 산업 등 부상으로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회사는 올해 금융기관에 FIDO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 접목과 이통3사 스마트인증 부가 서비스 본격화로 매출확대를 내다봤다. 지난해 말 발효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 등 정부 보안산업 육성정책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구조 확립도 기대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