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한국 공식 수입원인 ㈜브이투테크놀러지코리아(http://www.pjp.kr)는 국내 시장에 야마하 UC 솔루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야마하 UC 솔루션 제품은 화상회의 시, 필수적인 에코캔슬러 기능이 있는 음향장비들을 말하며, USB 기능이 있는 컴퓨팅 장치와 연결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Microsoft Lync), 스카이프(Skype), 구글 행아웃(Hangouts)을 비롯한 다양한 화상회의 프로그램 사용을 지원한다.
야마하 UC 솔루션의 제품군으로는 PJP-10UR, PJP-20UR, PJP-50USB, YVC-1000, YVC-300, PJP-EC200 총 6개의 제품이 시판 중에 있다.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화상회의 시, 필요한 기능인 에코캔슬러, 노이즈 제거, 고감도 마이크와 고품질의 스피커 등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 예정인 YVC-300은 PJP-50USB의 후속 모델이며 2대까지 확장 연결이 가능하여 중/대형 회의실까지 사용에 적합하다.
먼저 출시한 일본에서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YVC-300은 Bluetooth(블루투스) 및 NFC 기능과 함께 착신 및 발신 버튼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를 통하여 전화 회의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라인, 위챗,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등을 이용하여 음성 및 비디오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USB를 통한 연결 이외에 Audio In/Out 단자를 지원하여 폴리콤, 시스코 등의 하드웨어 코덱 제품과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강화하였다.
YVC-300은 91dB 출력으로, 현재 PJP-50USB(출력:85dB)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향후 추가 도입 시, 추천드릴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다.
제품 관련하여 더 자세한 정보는 당사 홈페이지 http://www.pjp.kr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오픈마켓 및 대리점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