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인증 스티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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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브랜드관리협회 제공

한중브랜드관리협회(회장 박철곤)와 보라이구아나(대표 이종철)는 2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품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중국 티몰의 한국상품전문몰 ‘한국시상정품성’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정품 인증을 노력하기로 했다. 보라이구아나는 한국시상정품성 운영 주체인 채널아웃도어 주주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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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진출 국내 기업의 권익보호와 위조상품 피해를 줄인다. 협회가 발행하는 정품 인증 스티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정품과 위조품을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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