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이정현 전속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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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20일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조성아22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오는 2월 18일 잡지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케이블 TVCF, 온라인 포탈, 모바일앱, 중국 웨이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번 모델 계약을 통해 조성아22는 특히 중국 중심의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스타마케팅을 선보이며 K뷰티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조성아22 관계자는 “한류 스타 이정현의 깨끗하고 맑은 동안 피부와 자기 관리가 뛰어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K뷰티의 선두주자인 조성아22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2015년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영화와 드라마, 가요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능 국민배우이니 만큼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까지 조성아22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론칭 이래 뛰어난 제품력과 컨텐츠로 큰 인기 및 메가 히트상품 신드롬을 얻은 조성아22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다.

최근에는 북미 세포라(Sephora), 홍콩 샤샤(SaSa) 등의 매장에 입점하고, 중국 홈쇼핑 동방CJ 론칭 방송에서 방송을 20분이나 남겨두고 완판을 기염을 토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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