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K-챔프 랩(K-Champ Lab) 1기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K-Champ Lab은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역량을 결집해 ICT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유망벤처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성공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일 K-챔프 랩 1기 스타트업 성과 발표회와 투자자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울랄라랩·이리언스 등 12개 스타트업은 매출 15억원, 투자 유치 25억원, 신규 고용 30여명을 주요 성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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