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금호타이어 임직원과 산행

금호타이어 임직원은 지난 10일 충남 계룡산에 올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함께 새해 의지를 다졌다. 박삼구 회장은 산행 이틀 전인 8일에 열렸던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반기 임원 전략경영세미나에서 “금호타이어를 세계적 회사로 키우겠다”고 말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 미국 조지아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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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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