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용 온열매트 없어서 못팔아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책상, 이러한 책상 위가 차가우면 어떨까? 공부나 업무 집중력은 떨어지고 손을 비비는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난방이 잘되어있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은 심한 경우 외투를 껴입은 채로 벌벌 떨면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에게 최근 개인용 전기난로, 미니히터 등의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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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발이 차가우면 몸이 춥다고 느껴져 온몸이 긴장한 상태로 유지가 되는데,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면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더욱 손발이 차가워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판매중인 `뉴데스크88 온열매트`가 책상용 온열매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개인용 난방제품은 높은 전력소비, 부분적인 온열효과 등의 불편한 점이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지 못했다. 이런 제품과 다르게 뉴데스크88 온열매트는 소비전력 60W로 하루 8시간 사용기준(누진세별도) 월 1,500원의 효율적인 유지비을 보여주고 있다.

책상에서 손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 당연 책상 위에서 키보드나 서류 등을 만지고 있을 것이다. 뉴데스크88 온열매트는 손이 오랜 시간 머무는 책상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손을 직접적으로 따뜻하게 해준다. 겨울철 따뜻한 온수매트 위에 누워있는 것처럼 손을 포근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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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스크88 온열매트는 고가의 방열필름을 사용하여 매트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고 전원을 키면 주변 환경에 따라 30초~3분 안으로 표면온도 50℃까지 상승한다. 또한, CE 전자파 테스트 안정성 통과 및 KC전기용품 안전인증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뉴데스크88 온열매트는 책상용 온열매트 이외에도 많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발이 차가운 분들은 바닥에 깔아서 발난로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릎담요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데스크매트, 마우스 패드로 사용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인 3만 2000원에 공급중이며, 구성은 중형,대형 사이즈와 브라운,핑크 색상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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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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