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반려인에게 반려동물과 관련된 실용적인 혜택과 다양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삼성카드 펫(pet.samsungcard.com)’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펫은 반려동물 관련 물품을 실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펫 쇼핑과 수의사, 훈련사 등 전문가 상담 서비스, 반려동물 관련 뉴스와 상식을 알려주는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