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선박 및 보트 건조업체인 세진중공업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이의열 세진중공업 대표, 권오형 세진중공업 부사장, 홍성국 대우증권 대표, 최성권 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
한편 이날 세진중공업 주가는 시초가인 3495원보다 10.30% 빠진 31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14만주, 거래대금은 37억원이었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