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소희, 굴욕 없는 청초한 여배우 민낯 공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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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출처:/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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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해피투게더` 윤소희의 과거 방송 출연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한민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전학생으로 윤소희, 전효성, 홍진경, 강남, 김수로, 성주, 산이, 김범수 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방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전효성, 윤소희, 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맏언니 홍진경은 책을 읽다가 가장 먼저 잠이 들었다.

또한, 씻고 나온 윤소희와 전효성은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먼저 잠든 맏언니를 깨울까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배려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소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카이스트 입학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