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한 ‘커넥트 더블유(W)’가 15개국 51개사 바이어, 56개 국내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9일 열렸다.
해외 수요 맞춤형 상품 전시와 바이어 일대일 수출 상담회에서 참가자가 계약체결에 앞서 조율을 하고 있다.
외국 바이어가 국내 기업의 IoT 솔루션을 설명듣고 있다.
노크 연구원이 다양한 디지털디스플레이기기와 연결해 영상자료를 볼 수 있는 클라우드비전을 시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