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사운드(대표 김희찬)가 휴대용 디제잉 기기(Monster GODJ)로 영국 진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19일 센터 지원을 받은 기업 중 글로벌 기업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가 나왔다며 제이디사운드를 소개했다.

제이디사운드는 본투글로벌센터의 마케팅, 특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0월 영국 독점 디스트리뷰터 템포(TEMPO)사와 계약을 체결, 초도 물량 3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또 영국의 전자제품 및 생활용품 관련 최대 체인망을 보유한 브라이트하우스와 셀프리지백화점 입점계약에 성공했다.
배성환 제이디사운드 이사는 “센터의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유럽권 가젯 시장 중심으로 진입 전략을 정확히 분석하고, 현지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존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전략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위한 인스토어 전략으로 상회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