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로 국내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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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던 금융시장에 프랑스 파리 테러 악재까지 더해지면서 증시가 16일 크게 하락했다. 코스피는 30.27포인트(1.53%) 내린 1943.02로 장을 마쳤다.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직원이 코스피 마감 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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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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